저번 포스팅에 이어 바이오스 초기화 , 메모리 안정화 테스트 , CPU 오버클럭킹 순으로 진행 하겠습니다.

 과도한 오버 클럭킹 또는 메모리 오버에 실패 할 경우 부팅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바이오스 초기화 를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따라 다르지만 어느정도 오버클럭킹을 고려해 나온 메인보드에는 붙어 있는 CMOS Clear 버튼 입니다.
가장 편리하게 바이오스 초기화가 가능합니다. 컴퓨터 전원을 꺼준 뒤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보통 보급형 보드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점퍼 방식 입니다.
핀이 3개 나와있고 그 중 두 핀을 저 파란색 부품이 연결해주는 방식 입니다.
기본적으로 연결 되어 있는 두 핀이 아니라 반대쪽 핀과 가운대 핀을 연결해주고
5초 정도 기다린후 다시 원래 위치로 꼽아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방법인 배터리 뽑기 입니다. 어떠한 문제로 점퍼로도 버튼으로도 초기화가 
힘든 경우에 쓸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뽑고 잠시 뒤에 다시 꼽아 주시면 됩니다.


CMOS 클리어를 하게 되면 기존에 있던 바이오스 세팅이 다 날라가게 되므로
AHCI 모드 , RAID 등의 세팅을 다시 잡아 주어야합니다. 주의해주세요

;바이오스 업데이트 도중 전원 차단등으로 인한 바이오스 손상은 이 방법으로는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자 이제 여러번의 시도 끝에 적절한 메모리 전압값을 찾아 부팅에 성공 했다고 합시다. 하지만 안정화를 보기 전에는 성공이라 할 수 없습니다. 물론 CPU 오버도 마찬 가지구요.

 메모리 오버를 먼저 한 이유는 CPU 오버후 안정화 프로그램가동중 메모리 에러로 인한 에러를 구별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 안정화를 볼려는 것 입니다. 여튼  오버클럭킹에 대해 알아보자 - 준비 에서 나왔던 Memtest 란
프로그램을 사용해 볼 차례 입니다.


Memtest 실행시 볼 수 있는 화면 입니다. Free version 이기에 2기가 제한이 걸려 있습니다. 하지만 중복 실행으로 동시에 테스트가 가능하므로 자신의 램이 4기가 라면 2번, 6기가 라면 3번 실행 해 주시면 됩니다. 

사용법은 간단 합니다. All unused RAM 창에 2048 (2G를 뜻합니다.) 을 입력후 Start Testing 버튼을 눌러 주면 자동으로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물론 4기가 램이라고 해서 4기가를 전부 테스트는 불가능합니다. 윈도우가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메모리 용량이 있기 때문에 4기가의 경우 한 창은 2048 입력을 다른 한 창은 All unused RAM 그대로 시작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꽤 걸리는 작업이니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에러가 뜰 경우 램 클럭을 낮춘다던지 타이밍을 풀거나 전압을 좀더 주셔서 에러가 나오지 않도록 조정해 주세요.

;Memtest 를 사용하지 않고도 윈도우 자체 기능으로 메모리 안정성 검사가 가능합니다.




윈도우 7 의 경우 자체적으로 메모리 진단 도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작 버튼을 눌러 검색창에 "메모리 진단" 을 입력해 주시면 그림과 같이 Windows 메모리 진단 도구를 실행 할 수 있습니다. 이 진단도구는 윈도우 진입전 실행 되므로 "지금 다시 시작하여 문제 확인" 을 누르시면 바로 재부팅하여 검사를 시작합니다. 다음 부팅때 자동으로 검사를 실행 하도록 예약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이 방법 외에도 바이오스 화면에서 윈도우 진입 화면으로 넘어가기전

TAB 키를 눌러 주시면 운영체제와 메모리 진단 도구를 선택 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그 화면에서 선택해 주셔도 메모리 진단이 실행 됩니다.

여튼 위와 같이 해서 메모리 오버가 성공했다고 판단이 되면 이제 드디어 CPU 오버에 들어 가겠습니다.
사실 이 상황에서는 선택지가 별로 없죠, 메모리 클럭값을 고정해줬다면 남은건 CPU의 배수 조정 뿐이겠습니다. 

앞에서도 설명 했듯이 메모리 오버를 안한다면 CPU값만 원하는 대로 오버 하는 방법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메모리 오버도 동반 한다는 가정하에 작성한 오버클럭 가이드 이므로 처음 오버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메모리 값을 먼저 안정화 보았습니다. 만약 메모리 클럭이 1600 이라고 가정하면 나올 수 있는 Bclk 와 배수 조합은 두 가지 정도 나올텐데요 둘 중 조금 더 원하는 CPU 클럭값을 뽑기 쉬운 버스스피드 값을 정해 주시면 됩니다. 

ex) 램 클럭이 1600 일때 FSB 300 에 램 클럭 1033(8/3 디바이더) 로 1600을 만들수도 있으나 FSB 240에 1333 디바이더로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인텔 네할렘 CPU들은 저 Bclk * 고배수가 조금더 저 전압에서도 오버안정화가 가능하다고 하며
AMD의 경우는 NB 오버를 위해 고 FSB * 저배수 오버를 선호 하는거 같습니다.


 이제 바이오스 화면에서 CPU Ratio (또는 Multiplier) 를 올려 주면서 원하는 클럭 값에 맞춥니다.
물론 배수 제한 버전이 아니므로 애초에 최대 배수는 정해져 있습니다. 
적당히 자신이 원하는 클럭(물론 자신의 CPU 쿨링 성능을 고려한 선택)에 도달 한 후 CPU 에 전압을 인가 합니다.
전압 인가 값은 같은 종류의 CPU라도 어느 정도 차이가 있으니 그 점을 생각하고 여러 오버클럭킹 게시판을 참조 하여 적당히 넣어 줍니다. 물론 처음부터 욕심 부리면서 너무 고 전압을 인가하면 안 되겠죠? 
전압과 CPU 온도는 비례 하므로 온도에 신경 써 주세요

설정후 부팅이 안된다면 클럭을 조금 내린다던지 CPU 전압을 좀더 인가 하여 윈도우 부팅을 합니다. 
이제 또 안정화와의 싸움입니다. 역시 준비 편에서 알려드렸던 안정화 프로그램들을 사용하여 안정화 테스트를 하면 됩니다. 

오버 클럭킹에서 적정 클럭과 안정화 전압을 찾는 과정은 
전압조정 or 클럭 조정->부팅->안정화 툴->에러 or 다운->전압 조정 or 클럭 조정의 반복 입니다. 물론 부팅 조차 안된다면 바로 조정으로 들어가야겠죠. 여튼 이 과정을 지루하게 반복 하셔야 하는데요.

 여기서 안정화 툴 사용에 대한 개인적인 을 드리자면 
부팅후 DJ 파이를 돌려 줍니다. (DJ 파이 사용법 및 다운) 
제가 DJ 파이를 애용하는 이유는 단시간에 에러를 쉽게 뿜기 때문에 빠른 재조정이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DJ 파이를 통과 하는 값이 나온다면 Intelburn 이나 Linx를 동해 메모리 값을 MAX로 잡아 준 뒤 테스트를 합니다.(5회~20회)

 메모리를 MAX 로 잡는 것이 메모리를 조금 잡은 뒤 테스트 하는 것 보다 더 에러를 찾기 쉽다고 합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계산값이 많아 져서 그런 듯 합니다.

인텔번과 LINX를 다 통과 하셨으면 좀더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Prime 을 돌리셔도 좋고 CPU사용량이 많은 게임이나 작업을 하시면서 에러를 찾으셔도 좋습니다. 

프라임 돌리실 때에도 세팅 하셔야 하는 값이 있습니다. 우선 순위 설정 인데요, 우선 순위가 높을 수록 신뢰도가 높아 진다고 합니다. 7~8 정도 입력 하시면 됩니다. 

테스트->작업창 으로 들어가신 후 우선순위를 변경해 줍니다. 변경후 옵션->과부화 테스트를 진행해줍니다.


이렇게 프라임도 4시간 이상 돌려 주시면 어느 정도 안정화를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전부 통과 하더라도 실 사용중에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으니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또 한가지 을 드리자면 테스트 중 에러가 뜬다면 CPU 문제나 온도 문제일 가능성이, 블루 스크린이 뜬다면 메모리 문제일 가능성이, 블루 스크린도 없이 다운 된다면 역시 CPU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물론 무조건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오버클럭킹 시도중엔 항상 CPU 온도를 체크하시면서 너무 무리가 안 가는 온도 범위 내에서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오버클럭킹의 모든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오버의 끝은 순정" 이라는 말 도 있으나, 역시 재밌는,즐기면서 하는 오버클럭킹이 되셨으면 합니다.






by 미스샷 2010.11.25 23:49
본 게시물에 쓰인 바이오스 이미지는 기글 하드웨어에서 빌려왔습니다.
URL : http://gigglehd.com/zbxe/1208289 

 이번엔 드디어 클럭을 조정해 볼텐데요 오버클럭킹에 대해 알아보자 - 준비 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Bclk(AMD의 경우 FSB) 를 조정하게 되면 CPU 속도, NB 속도,QPI 속도(AMD의 경우 HT LINK),램 클럭이 같이 올라가게됩니다. 그러므로 미리 자신의 CPU의 NB, QPI(HT) 와 램 클럭의 한계값을 알아둔뒤 목표값을 정하고 오버하는 것이 편하더군요. 따라서 CPU 오버의 경우 메모리와 NB 오버의 안정성 테스트 후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CPUz 에서 자신의 CPU의 QPI(HT) 값을 알아두자
 
 
 QPI와 HT 의 경우는 오버를 하더라도 성능상의 차의는 거의 없고 내려주더라도 VGA 벤치 값에서 약간
영향이 있을뿐 실 성능 차이는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약간은 오버해주셔도 되긴합니다만.
Bclk조정으로 어느정도 이상 오버하시면 QPI 배수를 낮춰 클럭을 내린 후 오버하시는게 편합니다.
즉 순정상태에서의 CPUz 에서 본 QPI 와 HT 값을 기억하시고 그 값에서 큰 변화가 없도록 조정해주시면됩니다. Bclk를 올려 HT 나 QPI 값이 너무 올라갔으면 배수를 내려주는 식으로요

 NB(Uncore)는 메모리 컨트롤러를 뜻합니다. 이 부분을 오버 해주게 되면 메모리 레이턴시가 좋아집니다. 기본적으로 이 부분도 Bclk 값을 올려줌에 따라 같이 오버되는데요 역시 배수를 조절해 값을 내릴 수 있으나 어느정도 오버해주는 것이 성능 향상에는 도움이 됩니다. AMD의 경우 2800 전후로,인텔의 경우 메모리 클럭의 2배 정도로 오버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NB 전압 (VTT 전압, QPI 전압이라고도 합니다.) 의 인가가 필요 합니다.

;AMD의 경우 CPU-NB 전압이 메모리 컨트롤러 전압입니다. NB 전압하고 다르니 주의해주세요. 

 그다음은 메모리 클럭의 목표를 정해봅니다. 요새 나오는 일반적인 삼성 DDR3 램의 경우 램 타이밍을 풀어주게되면 2000 클럭까지도 먹일 수 있다고 하지만 처음 오버 하시는 경우엔 타이밍이 무엇인지 잘 모르실텐데요 CPUz 상에서 위 그림과 같이 메모리 탭을 눌러주시면 나오는 CL,tRCD,tRP,tRAS,CR 등이 메모리 타이밍입니다. 이 외에도 타이밍 값은 많으나 위에 표시되는 타이밍이 성능에 영향이 크기 때문에 주로 이부분만 건드리고 나머지 부분은 오토로 두시면 됩니다. 

오버클럭용 메모리를 구입하신경우에는 메모리에 쓰여져 있는 램 전압과 타이밍을 입력해 주시면되지만. 일반적인 삼성 램의 경우는 메모리 마다 어느정도 편차가 있을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의 메모리 오버자료를 참조 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1600 클럭 정도는 쉽게 들어간다고 하니 메모리쪽 설정에 자신 없으시면 타이밍을 다 오토로 두시고 1600 정도를 목표로 잡으시는게 좋으실꺼 같습니다.

참고로 윗 그림에서 DRAM Frequency 값이 800 으로 나오는데요, 이는 1600클럭을 뜻합니다. 바이오스에 따라
1600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800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제 직접 바이오스 화면을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물론 바이오스 제조사와 보드마다 바이오스 구성은 다르지만 어짜피 조절해 줘야 하는 항목들은 동일하니 조금만 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CPU 클럭 레이쇼는 CPU의 배수를 말합니다. 저배수로는 조절이 가능하나 고배수 조절은 앞에서 설명했듯이 배수락이 해제된 CPU가 아니라면 막혀있습니다.

QPI Link Speed는 QPI 속도를 말합니다.(AMD의 경우는 HT)
 바이오스 상에서는 6.4로 나와있으나 CPUz 상에서는 3200으로 표시됩니다. 이는 상하 방향으로 두 레인이 있기 때문에 두배로 표시 되는 겁니다.
바이오스 상에서 오토로 되어 있는 저 부분을 조절하면 QPI속도를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Bclk 조절로 QPI 속도가 높아지면 저 부분으로 내려주면 됩니다.

UnCore & QPI Features 는 NB 값을 조정해주는 부분입니다. 메모리 오버시 이 부분에도 전압 인가가 필요 합니다.

Bclk Control 은 말 그대로 Bclk 를 조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저 부분을 매뉴얼로 바꾸신 뒤 값을 올려 오버를 하게 됩니다.

System Memory Multiplier 는 램의 배수를 정하게 해줍니다. 배수로 직접 나오는 경우도 있고 기본 베이스 클럭일때의 메모리 값으로 표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1033 ,1333 이런식)  램 클럭이 목표값에 오도록 조정해주면 됩니다.

DRAM Timing Selectable 은 바로 램 타이밍을 설정해 주는 기능입니다. 오버클럭용 메모리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메모리 케이스에 적혀있는 타이밍 값을 입력해주시고, 일반 메모리라면 일단 오토로 두시고 오버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타이밍 조절 매뉴 인데요, 이 바이오스 같은 경우는 딱 보기 좋게 주요 램 타이밍을 모아두었지만 이는 보드마다 다르므로 이름을 기억해놨다가 수정 해주시면됩니다. (위에선 9-9-9-24 값이 주요 램 타이밍입니다.) 보통 메모리를 고 클럭으로 오버 할 수록 타이밍을 풀어주셔야 메모리 안전성이 올라갑니다. 고클럭을 주시고도 타이밍이 너무 조여져 있다면 메모리 오버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보통은 오토로 두시면 정당히 타이밍이 풀어집니다.

;타이밍의 숫자를 작을 숫자로 내리는 것을 "타이밍을 조인다" 큰 숫자로 올리는 것을 "타이밍을 푼다" 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저 숫자가 작을수록 더 성능이 좋아집니다.

 이제 실제로 오버에 들어가 볼텐데요 일단 정한 메모리 클럭이 나올 수 있도록 Bclk와 메모리 배수를 조정해 줍니다.
QPI 링크 속도도 배수를 이용해 기본 스피드근처로 조정해줍니다.(위에서도 말 했듯이 기본 스피드 이하로 어느정도 낮추셔도 성능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Uncore(NB) 값의 경우 인텔의 경우 메모리 클럭이 1600이 목표 값이다. 그러면 3200 정도로 맞춰줍니다. AMD 의 경우는 2800 정도로 조정해주면 됩니다. 메모리 컨트롤러 수율에 따라 위 값이 힘들수도 있으니 처음 오버 할때는 NB 값도 내려준 뒤 오버 하시고 나중에 올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전압 인가 입니다. 전압을 인가가 필요한 부분은 DRAM Voltage 와 NB 전압(QPI또는 VTT 전압 AMD의 경우 CPU-NB 전압) 입니다. DRAM 전압은 보통 1.6~1.65볼트 정도를 많이 주시는거 같습니다. 1600 정도라면 1.6 볼트 정도면 충분 할듯 합니다. 오버클럭용 메모리의 경우 자체 스펙에 전압이 표시 되어 있으니 해당 값을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주의할점은 네할렘 기반 CPU의 경우 메모리 전압을 1.65 볼트 이상 주면 메모리 컨트롤러의 고장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론 더 인가가 가능한데요, QPI 전압과 메모리 전압 사이의 전압 차가 0.5V 이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QPI나 VTT ,NB 전압은 메모리 컨트롤러의 전압을 뜻합니다. NB Frequency를 오버 할때도 물론 전압인가가 필요하나 메모리를 오버 할때도 전압인가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메모리 컨트롤러의 수율에 따라 편차가 심하니 직접 인가해 보면서 찾아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각종 오버 클럭 정보를 모아둔 사이트에 가보면 다른 분들의 자료를 찾아 볼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웨어즈 메모리 오버클럭 게시판 주소입니다. : http://www.playwares.com/xe/ramoc

 위와 같이 QPI 스피드 NB(Uncore) Frequency, 메모리 클럭을 세팅 후 이번엔 CPU 배수를 낮춰 줍니다. 자신의 CPU 기본 클럭 값과 비슷하도록 배수를 낮춰 주면 됩니다. 이유는 글의 처음에서 말했듯이 메모리와 NB 오버 안정화를 본 뒤 CPU 오버를 진행하기 위해서 입니다. 

 여기 까지 전부 완료 되었으면 F10 키를 눌러 설정값을 저장후 재부팅 해줍니다. 
메모리 클럭 , NB 값,전압이 적절히 들어 갔다면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는 것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만약 부팅이
안되신다면 바이오스 초기화가 필요 합니다. 

 바이오스 초기화의 경우 특정 보드에서는 부팅에 연속으로 실패하면 알아서 오버클럭 실패로 판단, 초기화 되는 보드도 있습니다만 보통은 메인보드상의 초기화 스위치를 누르거나 점퍼를 이용, 정 안된다면 배터리 분리로 바이오스 초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바이오스 초기화 방법과 메모리오버 안정화 테스트 및 CPU 오버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인텔의 경우 QPI,VTT 전압이 메모리 컨트롤러 전압 즉 NB Frequency오버시 필요한 전압이나.
AMD의 경우 CPU-NB 전압이 메모리 컨트롤러 전압입니다. NB 전압하고 다르니 주의해주세요.


'이전 포스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픽 카드 오버  (3) 2010.11.25
18 종의 인텔 Sandy Bridge 데스크탑 CPU  (0) 2010.11.25
오버클럭킹에 대해 알아보자 - 메모리 오버  (13) 2010.11.23
CPU 별 DJ 파이 값  (2) 2010.11.23
라나 구입  (4) 2010.11.23
AMD Radeon HD6970,HD6990 스펙유출  (2) 2010.11.22
by 미스샷 2010.11.23 19:32
본 게시물에 쓰인 바이오스 이미지는 기글 하드웨어에서 빌려왔습니다.



오버클러킹에 필요한 준비(링크) 를 다  마치셨다는 가정하에 바이오스 세팅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한번 쯤은 들어 보셨을 바이오스 화면입니다.
컴퓨터에 전원을 넣고 포스팅 화면이 뜨는 동안 DEL 키나 메인보드에 따라 F2 키를 눌러주면 나오는 화면이죠
오버클럭에 관한 세팅은 여기서 진행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편리하게 윈도우 상에서 오버클럭을 진행할 수 있는 툴이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 입니다만.
제대로 적용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역시 바이오스에서 직접 세팅하는게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버클럭을 진행하기전에 세팅 해주어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전원관리기술과, 전압강하방지옵션 입니다.

전원관리기술이란, CPU의 사용량이 적을때 메인보드에서 정해진 프로필에 따라 전력공급량을 낮추어 전력소모를 줄이는 기술 입니다. 문제는 오버클럭 상황에서 이와같이 전력공급량을 낮추게되면 오버클럭이 불안전해지게됩니다.
물론 충분히 전압이 인가된 상태에서는 기능을 켜놓으셔도 괜찮으나 아무래도 안정화 전압값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이오스상에서 전원관리기술에 관련된 항목들을 전부 Disabled 한 상태에서 오버를 진행하겠습니다.

전압강하방지옵션 역시 오버시 안전성을 위해 켜주어야할 옵션입니다. 전압이 인가된 상태에서 전력사용량이 높아지면 종종 전압이 강하 (전압이 떨어짐) 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결과는 블루스크린 또는 다운이겠죠.  
또 전압 강하를 켜지 않은 상태에서 오버하시면 그만큼 안정화 전압이 올라가게되겠죠? 그것을 방지하기위해 전압강하 방지 옵션을 켜준상태에서 오버를 진행하는것이 좋습니다.

 전원관리기술은 AMD의 경우 Cool 'n' Quiet,C1E / 인텔의 경우 Speed step,C1E,C-STATE 등이 있습니다.  이 항목들을 바이오스 상에서 찾아 Disabled 상태로 바꿔 주시면 됩니다.

전압강하방지옵션의 경우 메인보드 제조사 마다 용어가 다릅니다. 보통 메인보드 설명서를 읽어보시거나 직접 항목들을 읽어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VDrop 이라던지 ASUS보드의 경우 Loadlinecalibration 등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옵션값을 Low VDrop 이라던지 Enabled 상태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특정 보드의 경우 메인보드 상에서 직접 점퍼를 조작해주어야하는 보드들이 있습니다. (ASUS RAMPAGE III보드)
이러한 보드들의 경우는 메인보드 메뉴얼에서 직접 찾으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쓰는 RAMPAGE 보드의 경우
CPU 와 램의 전압강하방지옵션은 바이오스 상에서 조작가능하지만 QPI 전압강하방지는 보드상에서 점퍼조작으로만 Enabled 가능했습니다.


 위와 같이 세팅 해주시면 이제 Bclk(버스스피드) 조절을 통한 오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본격적으로 오버클럭킹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by 미스샷 2010.11.20 22:52
컴퓨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단어 오버클럭킹
하지만 시도해보고 싶어도 정보 찾기도 어렵도 이해하기도 힘들죠
그런분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해볼까 합니다.

단, 오버로 인한 문제 발생시 그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는것을 알아주세요 
;과도한 오버시도중 발생한 고장은 AS가 불가능합니다.

 일단 오버클럭을 시도하기 위해선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일단 쿨러가 중요하겠죠.
 오버클럭이란 제조시 정해진 스펙보다 더 많은 양의 전력을 이용해 성능을 높이는 방법이기 때문에 오버하지않은 상태의 CPU보다 온도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과도한 오버, 또는 저성능의 쿨러로 인해 CPU의 온도가 너무 높게되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오버클럭안정화 테스트 프로그램을 돌렸을때 70~80도 아래로 온도를 유지해야합니다. 

자신이 오버할 정도에 맞춰, 케이스의 크기에 맞는 적당한 쿨러를 준비해 줍니다. 그 다음 메인보드나 파워 서플라이가 충분히 지원 가능한지도 체크해주세요. 최대 100W 출력 가능한 보드에 95W CPU를 꽂고 오버한다면 힘들겠죠?
파워도 충분히 출력이 가능한 여유가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쿨러,보드,파워 가 준비 되었다면 오버를 위한 외부적인
준비는 끝입니다. 

 내부적으로도 준비 해야하는 필수 프로그램들이 있는데요.
우선 CPU나 메인보드 램 등의 상황을 알 수 있는 모니터링 프로그램 CPUzEverest 라는 프로램이 필요 합니다. 또 오버후 메모리의 안전성을 테스트해주는 Memtest 프로그램과
CPU의 안전성을 테스트 해주는 Prime,Linx,intelburn 등이 필요 합니다. 
;Superpi(Hyperpi)DJpi 등의 프로그램도 단시간에 에러를 검출하기엔 좋습니다.
위 프로그램들은 간단한 검색만으로 충분히 구하실 수 있으니 준비해주시면됩니다.



오버클럭을 하기 위해선 일단 어떤식으로 CPU의 기본 클럭이 정해지는지 알아봐야하는데요.
 일단 CPUz를 켜보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뜰텐데요


여기서 중요한것만 찝어보면 

Core Voltage: CPU 에 인가되는 전압을 표시합니다. 이것을 올려주게되면 발열이 증가하고 
잘못하면 고장을 유발하므로 조금씩 조심히 올려줘야하는 항목입니다. 물론 CPUz 상에서는 조정이 불가능합니다. 

Core Speed : CPU 의 동작속도 즉 클럭을 말합니다. 3기가 4기가 부르는 것은 이 값을 보고 말하는 겁니다.

Multiplier : CPU 의 배수를 나타냅니다. Bus Speed 값에 곱하여 CPU 의 동작속도를 구할 수 있습니다.

Bus Speed : Bclk(AMD사의 CPU의 경우 FSB) 값으로 내부 버스스피드를 말합니다. 

QPI Link : QPI(AMD의 HT)는 프로세서간 또는 프로세서와 노스간의 연결통로의 전송속도를 뜻합니다.

 여기서 Bus Speed 의 경우 CPU,메모리,QPI가 값을 공유하게 됩니다. 즉 버스 스피드는 다 같이 공유하고 각자의 배수를 여기에 곱하여 값을 가집니다. 예를 들어 Bus Speed(이하 Bclk) 가 100이고 CPU의 배수는 40배 램의 배수는 10배 qpi의 배수는 30배를 가진다면 CPU 클럭은 4기가 램은 1000Mhz QPi는 3000 mhz 가 되는 거죠.

문제는 CPU도 램도 QPI도 각자의 수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일정 전압에서 한계값이 있다는 거죠. 그러므로 Blck를 조정해 오버해줄때는 이 3가지를 같이 신경 써줘야합니다. 

물론 Blck조정대신 배수를 조정해줘서 오버를 해주어도 됩니다. 이경우는 각자의 수율만 신경 써주면되기 때문에 훨신 간편하고 쉽게 오버가 가능하죠, 그럼 배수오버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질문 하실텐데요. 그렇다면 좋겠지만
AMD의 경우 블랙 에디션, 인텔의 경우 익스트림 라인만이 배수락이 해제되어있습니다. AMD 블랙 에디션의 경우
약간 더 비싼 정도지만 인텔 익스트림의 경우 100만원을 넘는 가격이므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으실껍니다.
그러므로 Blck를 조절하여 오버를 해야 하는데요. 자세한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by 미스샷 2010.11.20 15:44
시도했던 기록들 입니다. 현재는 4.3 정도로 실사용 하고있습니다. 





가장 처음에 시도했었던 4.5  오버입니다. 이때는 MSI 보드를 사용했었는데 NB쪽 오버가 좋지 않았습니다.
 안정화본 값입니다.




약 4.5 기가에서 최저 전압으로 CPUz 인증 해본 그림입니다.
 제 CPU수율이 그저 그런지 안정화는 볼 수 없는 전압이였습니다.
 퍼런 동네 가보니 이거보다 낮은 전압에서 안정화본 CPU도 있었던거같긴한데 흐흐




파이 기록 내보았습니다. 온도가 조금 높지만 기록을 위해 약간 무리해봤습니다.
 이 이상올려주기 위해선 전압을 많이 줘야 하더군요.
 온도도 공랭 한계 값인거같습니다.



ASUS RAMPAGE III FORMULA 보드로 교체후 NB 값 4000 주고 오버한 모습입니다.
MSI 보드에선 아무리해도 힘든 값이였습니다. 
NB 값이 오르니 메모리 레이턴시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참고로 램은 G.skill 사의 Trident 16000 CL9 트리플 킷 모델입니다.
by 미스샷 2010.11.19 19:52
| 1 |